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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명주,삼베,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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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포,명주,삼베,수의

안동포,명주,삼베,수의

명주,안동포,명주와 삼베수의
안동포 또는 삼베는 수가공 제품으로 섬유질이 우수한 대마로 만들며 발이 곱고 부드럽습니다.
안동포는 천연염료인 치자 열매로 염색을 한 안동고유의 특산물이며, 기타 삼베는 남해, 강릉,보성 등지에서 주로 생산을 합니다.
삼베는 수분흡수가 빠르고증발력이 좋으며 또한, 공기유통이 잘되며 여름의류 소재로서는 가장 시원합니다. 가내수공업 형태로 생산되는 삼베는 한 대의 베틀로 한달에 2~3필 정도밖에 생산해내지 못하기 때문에 비싼편입니다. 그래서 안동지역에서도 주로 명주수의를 선호하며(안동에서 98년 발견된 조선시대 여인 미이라에도 명주수의를 입고 있음) 혹, 잘 사는 집에서는 삼베를 섞어 쓰기도 하였는데, 남자의 도포, 여자의 원삼 부분정도만 안동포로하고 다른 부분은 명주를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명주 나일론의 구분방법
현대의 발달한 직조기술로 명주(silk)와 비슷한 제품들이 많습니다.일반적인 구별 법은 태우는 방법이 있는데 연기는 누에 번데기냄새가 나며 타고 남은 재는 검은 색을 띄며, 누루면 바스라집니다.
만약, 합섬 나이론 성분이 있다면 탈 때 녹아 내리며 불이 꺼진 후 입자가 딱딱해져 부서지지 않습니다.
삼베 구별법
태우면 흰재를 남기며 가만히 타 들어갑니다.
수의를 미리 준비해 두면 장수하는가?
수의를 미리 준비하면 건강하고 장수하신다는 이유는 근거가 있습니다.
생로병사의 자연섭리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몸과 마을을 삼가기 때문에 더 건강해 집니다.
또한 현명한 부모님들은 자녀교육의 한 방법으로 나중에 "이 옷이 내가 죽으면 입을 옷이다." 말씀하심으로써 자녀 분들의 마음속에 있는 효심을 끌어내는 역할도 해 왔습니다.
또한 경제적 부담도 많이 덜 수 있습니다.
명 주 수 의
수의를 미리 준비하면 수명이 길어진다고 하여 (목숨)壽衣라고 했으며, 누에 잠(蠶)을 써서 잠옷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뽕잎을 먹고 자란 누에가 4잠을 자고 난 뒤. 실을 뽑아 고치를 만들게 되는데 누에 고치속에서 잠을 자고 난 누에 번데기는 나비가 되어 새로운 삶을 준비하듯이 이 옷을 입고 죽음이라는 긴잠을 잔 뒤에 새로운 환생을 염원해온 것이죠.
과거 명주가 삼베보다 비쌀 때는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명주수의를 많이 사용해 왔었고, 평민들은 상대적으로 구하기 쉬웠던 삼베수의를 사용해 왔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손으로 짠 삼베가 인건비와 생산량등의 문제로 명주에 비해 비쌉니다. 그래서 시중에 값싼 중국산 삼베가 국산으로 둔갑하여 많이 팔리고 있는데 함창 명주 수의를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명주는 땅속에서 썪는가?
명주는 땅 속에 들어가면 반드시 썩는데 20여년전 일부 분별없는 장의사에서 나일론성분의 수의 옷을 명주수의 옷이라고 속이고 매장했다가, 몇 년후 이장할 때 보니까 전혀 썩지 않는 것을 보고 명주는 썩지 않는다는 소문이 돌았었습니다만, 100% 누에실 명주 수의는 반드시 썩고 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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