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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상식
누에란?
상례,장례에 대해
안동포,명주,삼베,수의
알고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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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계셨나요?

삼백(三白)의 고장 상주
삼백(三白)이란? "쌀", "곶감", "명주" 를 말합니다.
인근의 문화 관광지
김천, 안동, 영주, 의성, 충주가 약 1시간대의 거리이며 상주문장대, 사별경천대, 문경새재와 온천, 안동하회마을, 봉정사, 가은봉암사, 산북김용사 등등이 산재해 있습니다.
금의환향(錦衣還饗)?
비단옷을 입고 돌아옴은 성공해서 고향으로 돌아온것을 말합니다.(과거에는 성공한 사람들만 옷을 입을만큼 비쌌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명주수의와 삼베의 비교?
"명주고름하나에 이웃사촌까지 따뜻하다"는 옛말이 있듯 명주의 보온성과 흡수성은 어떤 의류소재 보다 뛰어납니다. 때문에 명주는 겨울의류 소재로 알려져 있으며 삼베는 통풍성과 발수성이 우수해 여름의류 소재로 보아야 합니다.
마의태자(麻衣太子)?
신라 경순왕의 태자는 신라가 망하자 스스로 죄인임을 자청해 비단옷을 벗고 평민이 입던 삼베로 된 거친옷을 입고 태백산으로 들어갔습니다. 이 후로 부모를 여윈 자식들과 죄인들은 삼베옷을 입었다는 설이 있습니다.
수의는 왜 명주수의가 좋은가?
우리나라에서는 죽음을 삶의 연장선으로 생각해 사망을 끝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셨다"라는 표현을 합니다.

땅속과 저승은 차고 음습하므로 따뜻한 명주옷이 필요한 것이고 또한 가격면에서도 비싸지는 않습니다.
(과거에는 비쌌습니다. 장의 예식장에서 옷 한벌 가격이 500, 350,250,150만- 이 가격은 삼베수의 가격입니다. 그러나 명주 수의옷은 50만~200만원까지 있습니다. 이 차이는 명주는 기계로 직조한 것이고 삼베는 손으로 직조해서 발생하는 가격차이 입니다. 명주수의는 땅속에서 썩고 삭아집니다. 비싸다고 좋은것은 아니죠)

조선시대 궁중상례풍속을 볼 수 있는 규장각도서 의궤부분에는 명주옷으로 수의를 하고 삼베옷으로 상복을 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수의옷 미리 준비해 두는것이 과연 좋을까요? (수의옷을 미리해놓으면 장수한다는 말이 있는데..)
미리 준비해 두면 좋은면도 있고 나쁜면도 있습니다.

- 시간이 있고 경제적 여력이 있을때 언젠가는 한 번 입어야 할 옷을 본인이 직접 고르고 준비해 놓는다면 경제적인 면과 심리적인 면에서 도움이 됩니다. 일을 당하고서 옷을 준비하려면 경황이 없어 어떤옷이 좋은지, 가격은 적당한지 알지 못한채로 흥정도 하지 않고 고인을 위해 좋은옷을 달라는 말을 해서 옷값을 달라는 대로 주게 됩니다. 또한, 미리 만들어 놓은 옷을 집에 놔두고 가끔씩 보면서 인생을 정리하는 삶, 근신하는 삶을 살게 되고 긍정적으로 인생을 살다보니 건강도 찾고 장수하게도 됩니다. 이러한 연유로 수의를 하면 오래산다는 속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윤달 또는 환갑이나 생일때 자녀들이 선물을 많이 합니다.

- 좋지 않은 면은 보관방법인데 나무 일찍 준비를 해 두었더니 좀이 다 먹어 사용할 수 없어 새로이 준비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보관을 오래할 수의는 풀은 전혀 하지 않고 습기가 없는 건조한 곳에 '나프탈렌'을 넣어 보관한다면 20년 이상 보관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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